[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2일 오후 9시12분께 충남 서산시 양대동 환경종합타운 내 야외폐기물 적치장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해당 시설 당직 근무자가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신고해 소방차 등 15대, 대원과 해당 시설 직원 등 40명을 투입해 34분만인 오후 9시56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외에 적치된 생활쓰레기 일부가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해당 시설 당직 근무자가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신고해 소방차 등 15대, 대원과 해당 시설 직원 등 40명을 투입해 34분만인 오후 9시56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진화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외에 적치된 생활쓰레기 일부가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내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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