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이학수 시장이 전날 신축 샘고을 게이트볼장과 구 태인시장 부지,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성과를 내기 위해 매주 현장을 돌고 있다.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이 시장은 경기장 확장 등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주문했다.
태인시장 부지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청결 유지를 주문했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장에서는 침수 방지를 위한 우수 관리와 주차장 진입로 정비 등을 지시했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추진되는 만큼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 성과를 내기 위해 매주 현장을 돌고 있다.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 현장에서 이 시장은 경기장 확장 등 공간 활용성 극대화를 주문했다.
태인시장 부지에서는 겨울철 안전관리와 주민 편의를 위한 화장실 청결 유지를 주문했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장에서는 침수 방지를 위한 우수 관리와 주차장 진입로 정비 등을 지시했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장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시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추진되는 만큼 계획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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