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영주시 부석면 우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중이다.
2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께 영주시 부석면 우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4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현장에는 풍향 서남서, 풍속 3.6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4분께 영주시 부석면 우곡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4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현장에는 풍향 서남서, 풍속 3.6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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