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농협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22일 경남본부 일원에서 열리는 금요직거래장터에서 장터를 찾은 시민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김장철 맞이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수육세트를 밀폐용기에 담아 나눠주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경남적십자사, 11월 2380세대에 백미 전달
이들은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수육세트를 밀폐용기에 담아 나눠주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경남적십자사, 11월 2380세대에 백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11월 지역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2380세대에 백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NH투자증권에서 후원한 백미(10㎏) 2380포를 경남지역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은 적십자봉사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발굴해 정기적으로 물품과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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