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2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68포인트(0.68%) 상승한 3만8283.85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13.72포인트(0.51%) 뛴 2696.53으로 폐장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3.31포인트(0.50%) 오른 2만4542.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흐름을 이어, 도쿄 시장에서도 폭넓은 종목에서 매수가 우세했다. 최근 하락세에 따라 단기적인 자율 반등을 노린 매수세도 유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닛케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68포인트(0.68%) 상승한 3만8283.85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13.72포인트(0.51%) 뛴 2696.53으로 폐장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3.31포인트(0.50%) 오른 2만4542.90으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흐름을 이어, 도쿄 시장에서도 폭넓은 종목에서 매수가 우세했다. 최근 하락세에 따라 단기적인 자율 반등을 노린 매수세도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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