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클라우드 펀딩 등 자립 지원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경기 시흥)에서 진행된 2024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성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회적기업 성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 8곳에 부여되는 포상으로, 사회적기업과 민간·공공기관 협업을 확대하고 우호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서발전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판로 확대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 사업 등 사회적기업 자립 지원 노력 및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명호 사장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적기업과 동반 성장 및 협업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상은 사회적기업 성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 8곳에 부여되는 포상으로, 사회적기업과 민간·공공기관 협업을 확대하고 우호적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서발전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과 판로 확대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 사업 등 사회적기업 자립 지원 노력 및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명호 사장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적기업과 동반 성장 및 협업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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