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인력 70명 등 투입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22일 낮 12시22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도장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55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70명을 긴급 투입한 뒤, 오후 1시1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2 14:53:41
기사등록 2024/11/22 14:53: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