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화생명이 FP(설계사) 1만명의 노고와 성과에 보답하기 위한 초대형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전날 우수 FP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한화생명 시그니처 빅 쇼(BIG SHOW)'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전국 소재 GA의 우수 FP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승훈, 인순이, 장윤정, 손태진, SG워너비, 김태우, 에일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가수 인순이는 공연 중 행사에 초대된 FP의 사연을 소개, 보험 영업의 고충을 나누며 공감했다.
사연 속 주인공인 하창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계명지점 팀장은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막막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10여 년이 넘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현재는 DB영업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2021년 4월 제판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소속 등 GA 포함 가동 FP 수가 10월 말 기준 3만7000여 명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화생명은 전날 우수 FP 1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한화생명 시그니처 빅 쇼(BIG SHOW)'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전국 소재 GA의 우수 FP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승훈, 인순이, 장윤정, 손태진, SG워너비, 김태우, 에일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가수 인순이는 공연 중 행사에 초대된 FP의 사연을 소개, 보험 영업의 고충을 나누며 공감했다.
사연 속 주인공인 하창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계명지점 팀장은 연고도 없는 지역에서 막막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10여 년이 넘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현재는 DB영업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한화생명은 2021년 4월 제판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소속 등 GA 포함 가동 FP 수가 10월 말 기준 3만7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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