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디앤디파마텍은 멧세라로부터 경구용 비만치료제 'DD02S'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기술료 28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영업수익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DD02S'는 지난해 3월 멧세라에 기술 이전됐으며, 이번 기술료는 세부 마일스톤 중 하나인 '임상1상 첫환자 투약' 달성으로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영업수익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DD02S'는 지난해 3월 멧세라에 기술 이전됐으며, 이번 기술료는 세부 마일스톤 중 하나인 '임상1상 첫환자 투약' 달성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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