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1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근사한 몸짓들'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경북대 미술관이 2024년 나눔미술은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 대여받아 마련됐다.
전시는 10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백'과 '대화'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독백 파트에는 안재홍 작가의 '나를 본다(2003년)'와 곽상원 작가의 '배회자(2017년)'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대화 파트에는 한국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의무감이나 청소년 시기 품는 가치관 혼란 등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와 상황을 더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대구과학대, 2024년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는 2024년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정보 전문기업 ㈜올포랜드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드론과 항공 라이다와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기획전은 경북대 미술관이 2024년 나눔미술은행 공모사업에 선정돼 미술은행 소장품을 무상 대여받아 마련됐다.
전시는 10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백'과 '대화' 2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독백 파트에는 안재홍 작가의 '나를 본다(2003년)'와 곽상원 작가의 '배회자(2017년)' 등의 작품이 소개된다.
대화 파트에는 한국 사회가 개인에게 요구하는 의무감이나 청소년 시기 품는 가치관 혼란 등을 담은 작품으로 사회와 상황을 더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대구과학대, 2024년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는 2024년 공간정보 특성화전문대학 산학연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정보 전문기업 ㈜올포랜드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드론과 항공 라이다와 같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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