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에 혜택을 제공한다.
시장을 점차 확대하며 ▲서울시, 충북, 인천시 등 8개의 광역자치단체 ▲서울 광진구, 구로구와 김포시 등 15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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