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21일 오후 16시37분께 전남 무안군 몽탄면 한 야산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4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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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21 17:35:48
기사등록 2024/11/21 17:35: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