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21일 오후 3시37분께 경북 경산시 진량읍 평사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경북소방본부는 “폐기물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장비 28대와 인력 7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북소방본부는 “폐기물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장비 28대와 인력 70여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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