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은 내년 1월31일까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의 농업기술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내년도 파종용 벼 정부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벼 정부 보급종은 총 8품종 1627t이다. 영호진미 775t, 영진 348t, 해담쌀 177t, 삼광 77t, 해품 90t, 조영 90t, 백옥찰 42t, 동진찰 28t이다.
벼 종자는 모두 미소독 종자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1포대당 20㎏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다. 종자는 내년 1월10일부터 3월31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내년 1월 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을 놓친 농업인은 남은 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내년 2월3일부터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청 가능한 벼 정부 보급종은 총 8품종 1627t이다. 영호진미 775t, 영진 348t, 해담쌀 177t, 삼광 77t, 해품 90t, 조영 90t, 백옥찰 42t, 동진찰 28t이다.
벼 종자는 모두 미소독 종자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1포대당 20㎏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다. 종자는 내년 1월10일부터 3월31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내년 1월 초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을 놓친 농업인은 남은 품종에 대해 국립종자원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내년 2월3일부터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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