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겨울 철새인 큰고니가 21일 경남 남해 바다를 찾았다. 큰고니 무리는 이날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며 먹이활동을 했다. 큰고니는 몽골과 러시아 동북부 시베리아 등 툰드라 지대에서 번식한 후 가을쯤 우리나라의 서해안을 따라 남하해 겨울을 나고 있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가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선소마을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큰고니는 한반도 전역의 습지에서 겨울을 나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