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리디의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의 영문 종이책 단행본이 미국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1일 리디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s)'에서 이 작품이 출간 1주일 만에 하드커버 픽션 부문 7위에 올랐다.
리디는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출판 그룹 '펭귄 랜덤 하우스(Penguin Random House)'와 작품의 영문 출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펭귄 랜덤 하우스와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리디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더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s)'에서 이 작품이 출간 1주일 만에 하드커버 픽션 부문 7위에 올랐다.
리디는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출판 그룹 '펭귄 랜덤 하우스(Penguin Random House)'와 작품의 영문 출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펭귄 랜덤 하우스와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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