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1일 오전0시 15분께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승용차가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10대 후반 남성이 운전을 하다가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화단을 들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등록 2024/11/21 09:54:19
기사등록 2024/11/21 09:54: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