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혁 LG전자 수석연구위원 초청 강연
관련 사진 (사진=서강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서강대 LINC 3.0사업단(단장 송태경)은 지난 13일 서강대 정하상관에서 'LG·서강대 산학교류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학연계교육센터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성혁 LG전자 CTO 부문 AI Perception & Quantum AI 수석연구위원(상무)이 강연자로 나서 'Sensing As an AI Service(AI 서비스로의 센싱)'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연구위원은 AI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AI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을 제공했다.
강의 후 김 연구위원은 "최신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놀랐고 특히 AI 신기술이 실제 상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에 매우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기업은 학생들의 관심 이상으로 더 집중과 혁신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서강대는 학생들이 현직자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서강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체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교류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학연계교육센터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성혁 LG전자 CTO 부문 AI Perception & Quantum AI 수석연구위원(상무)이 강연자로 나서 'Sensing As an AI Service(AI 서비스로의 센싱)'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연구위원은 AI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AI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을 제공했다.
강의 후 김 연구위원은 "최신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에 놀랐고 특히 AI 신기술이 실제 상품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에 매우 감명 깊었다"며 "앞으로 기업은 학생들의 관심 이상으로 더 집중과 혁신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서강대는 학생들이 현직자로부터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서강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체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교류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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