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제일제당은 유럽 헝가리와 미국 사우스다코타에 신규 공장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총 8000억원을 투자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근교 '두나버르사니(Dunavarsány)'와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수폴스(Sioux Falls)'에 부지를 확정 짓고 설계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1/21 08:31:10
최종수정 2024/11/21 08:34:16
기사등록 2024/11/21 08:31:10 최초수정 2024/11/21 08: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