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 인정
[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경북도 에너지대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린에너지 도시 건설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시상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린에너지 도시 건설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 분야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