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프로듀서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를 떠난다.
민 전 대표는 20일 입장을 내고 "저는 오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도 사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또한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 전 대표는 20일 입장을 내고 "저는 오늘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도 사임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또한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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