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효령노인복지타운은 내달 9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작품은 동시쓰기, 문인화, 목공예, 도자기, 서예 등 110점으로 구성됐으며 평생학습시설동에서 전시된다.
또 이날 '나이야가라 청춘페스티벌'을 통해 14개팀 201명 회원들이 북장구, 우쿠렐레, 오카리나, 우리춤, 아코디언 등을 선보였다.
효령노인타운은 내년에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과 복지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서구문화원, 공모전 수상작 전시
작품은 동시쓰기, 문인화, 목공예, 도자기, 서예 등 110점으로 구성됐으며 평생학습시설동에서 전시된다.
또 이날 '나이야가라 청춘페스티벌'을 통해 14개팀 201명 회원들이 북장구, 우쿠렐레, 오카리나, 우리춤, 아코디언 등을 선보였다.
효령노인타운은 내년에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과 복지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서구문화원, 공모전 수상작 전시
광주 서구문화원은 '나의 동(洞)시대 광주오페라' 공모전 수상작품이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전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수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 74점이 선보인다. 또 개막식에서는 광주시교육감상 1명, 광주 서구문화원장상 2명, 특선 33명, 입선 38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는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수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 74점이 선보인다. 또 개막식에서는 광주시교육감상 1명, 광주 서구문화원장상 2명, 특선 33명, 입선 38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