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전신 화상을 입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7시10분께 영천시 고경면 도암리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24분 만에 진화됐고 70대 운전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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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20 08:16:26
최종수정 2024/11/20 09:46:16
기사등록 2024/11/20 08:16:26 최초수정 2024/11/20 09: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