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0일 오전 5시29분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0분 만인 오전 7시9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일부가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40분 만인 오전 7시9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일부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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