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유보통합 방안 모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 유보통합 추진 특별위원회가 19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에 이한영(국민의힘·서구6), 부위원장에 김영삼(〃·서구2)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김선광(〃, 중구2), 이효성(〃·대덕구1), 이용기(〃, 대덕구3) 의원이 참여하며 2026년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 초기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부서별 종합적인 정책 수립 및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한영 위원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현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의견을 수렴·조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정적인 유보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위원회는 이날 위원장에 이한영(국민의힘·서구6), 부위원장에 김영삼(〃·서구2)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김선광(〃, 중구2), 이효성(〃·대덕구1), 이용기(〃, 대덕구3) 의원이 참여하며 2026년 6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애 초기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유보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부서별 종합적인 정책 수립 및 대안 제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한영 위원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유보통합 실현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의견을 수렴·조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정적인 유보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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