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학생 댄스 영상 공모전 '춤춤꿈꿈'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이 탭댄스, 와킹(waacking), 재즈 댄스,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춤을 통해 끼와 창의성을 발산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9월9일~10월27일 열렸다. 지난해(약 100개팀)보다 많은 팀(약 150개)이 지원했다.
초중고 각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우수상(8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스타상(24개), 창의성만점상(4개), 베스트스타일상(4개), 베스트팀워크상(1개), 내가제일잘나가상(1개) 등 총 42개팀이 수상했다.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과 경남교육청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공모전은 초·중·고등학생들이 탭댄스, 와킹(waacking), 재즈 댄스,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춤을 통해 끼와 창의성을 발산하고 또래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열렸다.
올해 공모전은 9월9일~10월27일 열렸다. 지난해(약 100개팀)보다 많은 팀(약 150개)이 지원했다.
초중고 각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우수상(8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스타상(24개), 창의성만점상(4개), 베스트스타일상(4개), 베스트팀워크상(1개), 내가제일잘나가상(1개) 등 총 42개팀이 수상했다.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과 경남교육청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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