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19일 오전 8시42분께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한 폐기물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컨테이너 3동(54㎡)과 센터 건물 일부(30㎡)가 소실돼 2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컨테이너 3동(54㎡)과 센터 건물 일부(30㎡)가 소실돼 22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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