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까지 매주 금·토 특별한 프로그램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가 죽림 만남의광장 일원에서 청년문화의거리 ‘TONIGHT WAVE’의 공식 거리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포차 운영을 시작했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선포식에서 ▲TONIGHT WAVE 청년포차 공식 오픈 ▲싱어송라이터 윤성기 축하무대 ▲통영이 빛나는 밤에 ON STAGE #3 ‘공감밴드’ 기획공연 ▲체험부스-청년포차 영수증 연계 이벤트 ▲청년시식단 체험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포차는 다양한 메뉴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공식 오픈 당일부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첫 발을 내디뎠다.
청년포차에는 ▲닭발각 ▲욕지도 고등어 샌드위치 ▲통영 스위키 ▲꽃새우당 ▲ 통영산굴리비 ▲견유마을 감성담다 ▲꽃담 ▲강구앙 영태씨 ▲따거 꿔바로우▲꽃순이 상점 ▲카페 아르세 ▲꼬꼬미 12개 포차로 구성되어, 욕지도 고등어를 활용한 고등어 샌드위치, 문어 맑은탕, 우럭구이, 굴가리비 볶음, 우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음료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적인 포차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청년포차거리는 창업과 문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선포식을 기념해 진행된 싱어송라이터 윤성기, 공감밴드의 축하공연은 청년포차를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19일 통영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진행된 선포식에서 ▲TONIGHT WAVE 청년포차 공식 오픈 ▲싱어송라이터 윤성기 축하무대 ▲통영이 빛나는 밤에 ON STAGE #3 ‘공감밴드’ 기획공연 ▲체험부스-청년포차 영수증 연계 이벤트 ▲청년시식단 체험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포차는 다양한 메뉴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공식 오픈 당일부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첫 발을 내디뎠다.
청년포차에는 ▲닭발각 ▲욕지도 고등어 샌드위치 ▲통영 스위키 ▲꽃새우당 ▲ 통영산굴리비 ▲견유마을 감성담다 ▲꽃담 ▲강구앙 영태씨 ▲따거 꿔바로우▲꽃순이 상점 ▲카페 아르세 ▲꼬꼬미 12개 포차로 구성되어, 욕지도 고등어를 활용한 고등어 샌드위치, 문어 맑은탕, 우럭구이, 굴가리비 볶음, 우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음료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적인 포차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청년포차거리는 창업과 문화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 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선포식을 기념해 진행된 싱어송라이터 윤성기, 공감밴드의 축하공연은 청년포차를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청년문화의 거리는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나누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꿈을 설계하는 공간이 되어 더 큰 도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TONIGHT WAVE 청년문화의거리 행사는 12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선포식 이후에는 청년포차-라이브커머스-온라인스토어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포차 이용권을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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