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예천군 금당실정보화마을은 22일 용문면 종합복지회관 앞에서 금당실 나눔장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금당실 나눔장터는 2021년부터 올해 4년째 맞는 행사다.
재사용·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의류, 생활용품, 전자제품, 책 등을 기부받아 나눔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안준식 금당실정보화마을 위원장은 "올해도 나눔장터에 참여와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품 후원과 자세한 내용은 금당실정보화마을(054-654-2222)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금당실 나눔장터는 2021년부터 올해 4년째 맞는 행사다.
재사용·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부와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의류, 생활용품, 전자제품, 책 등을 기부받아 나눔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된다.
안준식 금당실정보화마을 위원장은 "올해도 나눔장터에 참여와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품 후원과 자세한 내용은 금당실정보화마을(054-654-22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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