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허훈)는 19일 경기도 법인카드를 사적 유용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전 경기도지사)와 당시 이 대표 비서실장 A씨,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이자 이 대표 아내 사적 수행 의혹을 받은 배모씨 등 3명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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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1/19 09:45:04
최종수정 2024/11/19 09:48:03
기사등록 2024/11/19 09:45:04 최초수정 2024/11/19 09:4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