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북한이 지난 18일 살포한 쓰레기 풍선 관련 경기북부지역에 총 2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총 2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18건을 군에 인계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지난달 24일 이후 25일만이다. 올 들어서는 31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북부경찰청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총 20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18건을 군에 인계했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지난달 24일 이후 25일만이다. 올 들어서는 31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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