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영국 축구협회는 18일 손흥민 선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스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벤탄쿠르에게 7경기 출장 정지와 10만 파운드(1억7650만원)의 벌금형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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