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교내 제2학생회관(사림관) 4층 대학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학언론사' 개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대학언론사는 대학방송국(CUB), 창원대신문, 영자신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국비 지원을 받아 대학방송국은 최신 장비를 도입해 고품질 방송 제작 환경을 구축했다.
창원대신문과 영자신문은 사진·영상 촬영 장비, 사무용 집기류 등을 신규로 교체했다.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은 "이번 리모델링과 장비 개선으로 국립창원대 신문과 방송국의 기능이 더욱 확대·강화되고, 학생기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제27차 창원경제연구포럼, 20일 무학 굿데이홀서 개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제27차 창원경제연구포럼을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오는 20일 오후 2시 무학 굿데이홀에서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진수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제1주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법인 세제 개편 필요성과 방안'을, 박진석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제2주제 '창원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마산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은 서익진 경남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선자 창원시 산업단지계획과장이 마산지역 공단 혁신안, 강동완 디벨로펀 대표가 마산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획발전특구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조재영 경남도민일보 부국장이 '비수도권 소멸대응법 재정 및 세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포럼 관련 문의는 창원상의 조사통상팀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립창원대 대학언론사는 대학방송국(CUB), 창원대신문, 영자신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국비 지원을 받아 대학방송국은 최신 장비를 도입해 고품질 방송 제작 환경을 구축했다.
창원대신문과 영자신문은 사진·영상 촬영 장비, 사무용 집기류 등을 신규로 교체했다.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은 "이번 리모델링과 장비 개선으로 국립창원대 신문과 방송국의 기능이 더욱 확대·강화되고, 학생기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제27차 창원경제연구포럼, 20일 무학 굿데이홀서 개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제27차 창원경제연구포럼을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오는 20일 오후 2시 무학 굿데이홀에서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진수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제1주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법인 세제 개편 필요성과 방안'을, 박진석 경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제2주제 '창원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마산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토론은 서익진 경남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선자 창원시 산업단지계획과장이 마산지역 공단 혁신안, 강동완 디벨로펀 대표가 마산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 정호진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기획발전특구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조재영 경남도민일보 부국장이 '비수도권 소멸대응법 재정 및 세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포럼 관련 문의는 창원상의 조사통상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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