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후 2시18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1층 건물 점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인근 건물 거주자 등 30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점포 내부와 인근 건물 벽면 등을 태우고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인근 건물 거주자 등 30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점포 내부와 인근 건물 벽면 등을 태우고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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