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문화도시 협력 초광역 거버넌스 중심 역할 수행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병권)은 21일부터 24일까지 유에코(UECO)에서 '내일의 울산, 문화로 도전'을 주제로 2024 울산문화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시 보는 울산 ▲도전하는 우리 ▲함께하는 도약 ▲꿈꾸는 미래 등을 테마로 구성, 과거부터 현재·미래까지 끊임없이 도전해 온 울산의 문화를 소개한다.
더욱 많은 관람객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면적·부스 규모 등을 확장, 18개 주제관 365개 부스로 구성했다. 123개 기관·단체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공연·전시한다.
전국 6개 문화도시와 협력해 문화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초광역 거버넌스 중심 역할도 수행한다.
자세한 전시관 정보는 2024 울산문화박람회 누리집(expo.ucea.or.kr)에서 확인한다.
박람회와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면 2024 울산문화박람회 사무국(052-980-8680)으로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박람회는 ▲다시 보는 울산 ▲도전하는 우리 ▲함께하는 도약 ▲꿈꾸는 미래 등을 테마로 구성, 과거부터 현재·미래까지 끊임없이 도전해 온 울산의 문화를 소개한다.
더욱 많은 관람객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면적·부스 규모 등을 확장, 18개 주제관 365개 부스로 구성했다. 123개 기관·단체가 함께한다.
이 밖에도 문화예술인과 단체가 '문화도시 울산'을 주제로 공연·전시한다.
전국 6개 문화도시와 협력해 문화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초광역 거버넌스 중심 역할도 수행한다.
자세한 전시관 정보는 2024 울산문화박람회 누리집(expo.ucea.or.kr)에서 확인한다.
박람회와 관련 문의사항이 있으면 2024 울산문화박람회 사무국(052-980-8680)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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