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전 10시1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99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같은 날 낮 12시48분께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등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1시간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나자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99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같은 날 낮 12시48분께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공장 직원 등은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1시간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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