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는 18일 겨울철을 앞두고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팔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부산동부지부 전 직원은 전통시장에 소재해 있는 상점에 소화기를 배포했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도 진행했다.
◇동래구,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영화제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제4회 BSF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부산동부지부 전 직원은 전통시장에 소재해 있는 상점에 소화기를 배포했으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도 진행했다.
◇동래구,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영화제 개최
부산 동래구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제4회 BSF 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경계 너머,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학교·가정·관계·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확장하고 공감의 장으로 승화시키려는 의지를 담았다.
1부 '경계 너머의 현실'에서는 영화 상영 및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청소년들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2부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GV)가 준비돼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부 '경계 너머의 현실'에서는 영화 상영 및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청소년들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2부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는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GV)가 준비돼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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