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 출신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제16회 러브청도전이 18~2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청도지부가 주관을 한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디자인 등 청도 출신 작가 70여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열릴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 미술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삶이 풍요로워지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전시회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청도지부가 주관을 한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 디자인 등 청도 출신 작가 70여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도 열릴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 미술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주옥같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함으로써 삶이 풍요로워지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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