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뉴시스]김덕진 기자 = 16일 오후 2시56분께 충남 계룡시 엄사면 도곡리 향적산 인근 한 암자에서 불이 났다.
계룡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암자 관계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약 2시간만인 오후 4시5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암자 1채가 일부 탔다.
해당 암자는 문화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계룡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암자 관계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40여명을 투입해 약 2시간만인 오후 4시5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암자 1채가 일부 탔다.
해당 암자는 문화재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