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음료 등 4종 개발 출시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참외 가공품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외 가공제품은 참외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참외쿠키(참외한입) 1종과 참외과즙을 활용한 음료류(당절임) 3종이다.
음료류는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 등이다.
'참외한입'은 참외동결건조분말 2%와 참외말랭이 5%가 함유된 과자류다.
기존 지역특산 가공품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동결건조분말을 활용해 참외의 천연향을 반영했다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 제품은 참외과즙에 초(醋)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카페 음료베이스 제품인 B2B상품으로 기획했고 모캄보, 하이오 등 프렌차이즈형 카페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제품을 상품화하고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참외 가공제품은 참외의 향과 맛을 그대로 담은 참외쿠키(참외한입) 1종과 참외과즙을 활용한 음료류(당절임) 3종이다.
음료류는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 등이다.
'참외한입'은 참외동결건조분말 2%와 참외말랭이 5%가 함유된 과자류다.
기존 지역특산 가공품과 차별성을 갖기 위해 동결건조분말을 활용해 참외의 천연향을 반영했다
청초한참외, 청초한석류, 청초한포도 제품은 참외과즙에 초(醋)성분을 배합한 제품이다.
카페 음료베이스 제품인 B2B상품으로 기획했고 모캄보, 하이오 등 프렌차이즈형 카페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제품을 상품화하고 소비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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