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맨 이승윤(47)이 모친상을 당했다.
이승윤 어머니 오화복(77)씨는 14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6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SBS TV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에서 활약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승윤 어머니 오화복(77)씨는 14일 별세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16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이승윤은 2006년 KBS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 SBS TV '정글의 법칙' '정글밥' 등에서 활약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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