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지난 14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일대에서 수능 응시 및 거리배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6차 연합거리상담과 패트롤 아웃리치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가 운영됐고 창원버클리실용음악학원 팀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쉼터 유관기관 홍보, 가정밖·위기 및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뿌셔뿌셔 체험, 1388을 맞춰라! 체험, 켈리그라피로 희망 글쓰기 등이 있었다.
이들은 경남 권역별 패트롤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건강 지킴이 버스가 운영됐고 창원버클리실용음악학원 팀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패트롤 아웃리치를 통해 쉼터 유관기관 홍보, 가정밖·위기 및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트레스 뿌셔뿌셔 체험, 1388을 맞춰라! 체험, 켈리그라피로 희망 글쓰기 등이 있었다.
이들은 경남 권역별 패트롤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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