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오피스 소프트웨어 중 처음
(사진=폴라리스오피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업에 특화된 차세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술인 'AI NOVA'로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5'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중 첫 수상이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AI 기술력과 사용자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AI NOVA(노바)는 글로벌 1억300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작업을 효율을 향상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독자적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서 AI NOVA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능의 문서편집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전 세계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가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회사의 AI 문서 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급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국내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 중 첫 수상이며, 이를 계기로 회사의 AI 기술력과 사용자의 업무생산성 혁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AI NOVA(노바)는 글로벌 1억3000만명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작업을 효율을 향상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독자적 AI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들이 손쉽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5에서 AI NOVA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능의 문서편집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는 "전 세계 사용자가 이용하는 폴라리스오피스가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 회사의 AI 문서 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급처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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