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15일 오전 10시40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레포츠센터에서 부천도시공사 소속 40대 직원이 작업도중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40대 직원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사고로 40대 직원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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