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앤씨앤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사고예방을 위한 '뷰로이드 CV(Vueroid CV) 코너비전' 무료 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교, 학원 등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선정된 통학차량에 앤씨앤의 사고예방 제품인 코너비전을 무료로 장착해준다.
코너비전은 초광각 카메라와 딥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인식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첨단 사고예방 장치다.
앤씨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10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정해 선정된 차량에 코너비전을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교, 학원은 앤씨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현 앤씨앤 대표는 "어린이가 이용하는 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등하교(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라며 "코너비전 장착을 통해 어린이 통학 차량들의 사고예방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교, 학원 등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선정된 통학차량에 앤씨앤의 사고예방 제품인 코너비전을 무료로 장착해준다.
코너비전은 초광각 카메라와 딥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인식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사각지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주는 첨단 사고예방 장치다.
앤씨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10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선정해 선정된 차량에 코너비전을 무료로 설치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교, 학원은 앤씨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현 앤씨앤 대표는 "어린이가 이용하는 차량의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등하교(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목표"라며 "코너비전 장착을 통해 어린이 통학 차량들의 사고예방을 돕고, 궁극적으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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