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부산지역 1교시 결시율은 지난해 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수능 1교시(국어) 지원자 2만7182명 중 1978명(7.28%)이 시험장을 찾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7.47%) 보다 조금 낮아진 것이다.
부산에서는 58개 시험장(별도 2곳, 병원 4곳 포함)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수능 1교시(국어) 지원자 2만7182명 중 1978명(7.28%)이 시험장을 찾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7.47%) 보다 조금 낮아진 것이다.
부산에서는 58개 시험장(별도 2곳, 병원 4곳 포함)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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