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부정행위자가 발생했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시험장에서 A양이 1교시 시험종료 이후 답안지를 작성했다.
답안지 마킹을 하지 못한 A양은 시험종료 뒤 급히 마킹을 했지만 감독관에 적발됐다.
교육당국은 A양을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퇴실조치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시험장에서 A양이 1교시 시험종료 이후 답안지를 작성했다.
답안지 마킹을 하지 못한 A양은 시험종료 뒤 급히 마킹을 했지만 감독관에 적발됐다.
교육당국은 A양을 부정행위로 간주하고 퇴실조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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