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비데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는 자회사 모비게임즈가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로엠짝퉁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엠짝퉁겜은 '로엠', '로엠키우기' 등 기존 로엠 시리즈를 경험했던 130만 유저들이 기대하던 로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기존 시리즈인 로엠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모비게임즈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로엠 시리즈의 차기작이다.
기존 로엠시리즈의 특징인인 도트 그래픽 기반의 감성을 살리며, 초보 유저도 직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있는 게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저들이 추억 속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함 속에서의 차별성을 예고했다.
로엠짝퉁겜은 처음게임을 접하는 유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컨텐츠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형태에 따라 직업을 교체하고 코인을 사용해 각종 재화, 장비, 버프 대박을 노리는 등 전략과 운적인 요소 또한 중요하게 작용해 흥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공식 커뮤니티 라운지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다이아, 추천서, 코인 등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로엠짝퉁겜은 '로엠', '로엠키우기' 등 기존 로엠 시리즈를 경험했던 130만 유저들이 기대하던 로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정식 후속작이다. 기존 시리즈인 로엠의 개발사 어비스위즈와 모비게임즈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로엠 시리즈의 차기작이다.
기존 로엠시리즈의 특징인인 도트 그래픽 기반의 감성을 살리며, 초보 유저도 직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있는 게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저들이 추억 속 순수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함 속에서의 차별성을 예고했다.
로엠짝퉁겜은 처음게임을 접하는 유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컨텐츠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형태에 따라 직업을 교체하고 코인을 사용해 각종 재화, 장비, 버프 대박을 노리는 등 전략과 운적인 요소 또한 중요하게 작용해 흥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공식 커뮤니티 라운지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다이아, 추천서, 코인 등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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