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14일 제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1분께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약 80㎞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l이고, 발생 깊이는 13㎞이다.
앞서 이날 오전 0시께 제주시 서쪽 약 130㎞ 해역에서는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최대 진도는 l이고, 발생 깊이는 9㎞이다.
기상청은 두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1분께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약 80㎞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최대 진도는 l이고, 발생 깊이는 13㎞이다.
앞서 이날 오전 0시께 제주시 서쪽 약 130㎞ 해역에서는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최대 진도는 l이고, 발생 깊이는 9㎞이다.
기상청은 두 지진에 대해 "지진피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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