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 가진 청년창업가를 지원하고자 청년창업공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 스프링(Design Spring) 공유오피스, 카페, 디딤스페이스(위워크 서면), 비상스페이스(KT&G상상마당),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 등이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입주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창업공간 및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공간의 소재지, 모집대상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강서경찰서,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맺어
이번에 모집하는 공간은 청년창조발전소 디자인 스프링(Design Spring) 공유오피스, 카페, 디딤스페이스(위워크 서면), 비상스페이스(KT&G상상마당), 전포메트로 청춘드림센터 등이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입주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창업공간 및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공간의 소재지, 모집대상 및 지원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강서경찰서, 범죄피해가정 긴급지원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맺어
부산강서경찰서는 강서구종합사회복지관, 낙동종합복지관, SH PAC, SH PAC노동조합과 ‘범죄피해 가정 긴급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피해자 사후지원책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경찰의 범죄 피해가정 발국 및 통합 솔류션 회의 개최, 복지관의 공동 심의 및 피해자 지원, SH PAC 긴급 지원 비용 후원 등의 상호 역할을 분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약은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피해자 사후지원책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들은 경찰의 범죄 피해가정 발국 및 통합 솔류션 회의 개최, 복지관의 공동 심의 및 피해자 지원, SH PAC 긴급 지원 비용 후원 등의 상호 역할을 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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